JTBC ‘선암여고 탐정단’
JTBC ‘선암여고 탐정단’
JTBC ‘선암여고 탐정단’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의 셜록 소녀 5인방의 추위나기가 공개됐다.

혹독한 한파에도 불구하고 웃음꽃이 가득 피어난 ‘선암여고 탐정단’의 온기 가득한 촬영 현장컷이 공개됐다.

안채율 역의 진지희는 담요 망토로 온 몸을 감싼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예희 역의 혜리는 손으로 자체 귀마개를 만들어 추위를 얼굴로 표현하고 있다. 최성윤 역의 스테파니리는 핫팩을 들고 CF의 한 장면처럼 환하게 웃으며 극중과 다른 매력을 무한 발산하고 있다.

촬영에 앞서 난로를 두고 삼삼오오 모여 대본 연습에 한창인 모습은 탐정단의 연기 열정을 짐작케 한다.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며 촬영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열연 해주는 탐정단원들 덕에 스태프들도 사기를 충전하고 있다”며 “팀워크 만큼은 핫한 이들의 활약을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은 6일 오후 11시에 4회가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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