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우
배우 한지우가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한지우는 31일 자신의 웨이보에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남은 2014년 하루도 소중하게 사용하셔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새해 인사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 차림을 한 채 웃고 있는 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형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지우는 올해 방송했던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장하나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한지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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