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2722012814334-540x304.jpg)
수상이 진행되는 무대에 아이들이 우르르 오르는 광경이 펼쳐졌다. 이휘재는 부산 공연으로 불참한 타블로를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일국은 “어떻게 삼둥이를 낳게 됐냐”라는 질문에, “어떻게 하다 보니까”라는 말만 반복했다. 삼둥이는 마이크를 갖다대니 쑥스러워 했다. 또 추성훈은 추사랑의 뽀뽀에 대해 “나도 함부러 하지 않았는데, 방송을 통해 확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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