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에서 엄태웅(장희태 역)의 첫사랑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수연(유선주 역)의 촬영 대기 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수연은 촬영 대기 중 잠시 차량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컬러 터틀넥과 고급스러운 남색 트위드 자켓을 매치한 한수연은 극 중 연구원다운 엘리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 손으로는 꽃받침을 하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한수연은 믿기지 않는 꿀피부와 동안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대학 시절 알코올을 소지하고 다닐 정도로 위생에 민감해 ‘멸균공주’라는 독특한 별명을 얻은 한수연은 지난 주 엄태웅과 대학 졸업 후 7년만에 반가운 재회를 나누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어제(22일)자 방송 분에서는 대학 선배인 엄태웅에게 ‘모바일 피싱’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등 과거 ‘멸균공주’ 답지 않은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결혼 후에 찾아온 여자의 첫 사랑으로 위기를 맞고 이로 인해 더욱 돈독해지는 부부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1시 채널 tvN을 통해 방영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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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대학 시절 알코올을 소지하고 다닐 정도로 위생에 민감해 ‘멸균공주’라는 독특한 별명을 얻은 한수연은 지난 주 엄태웅과 대학 졸업 후 7년만에 반가운 재회를 나누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어제(22일)자 방송 분에서는 대학 선배인 엄태웅에게 ‘모바일 피싱’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등 과거 ‘멸균공주’ 답지 않은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결혼 후에 찾아온 여자의 첫 사랑으로 위기를 맞고 이로 인해 더욱 돈독해지는 부부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1시 채널 tvN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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