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팬 사랑의 끝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명동의 한 영화관에서는 박해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팬사인회에서 박해진은 자신을 보기 위해 찾아와준 팬들을 위해 일일이 아이컨텍과 악수 그리고 포옹까지 해주는 특급 팬 서비스로 팬들을 설레게 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사인회가 진행되는 동안 박해진은 90명의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으로 현장에 있는 모든 팬들을 감동케 했다. 또한 사인회 마지막 순서에는 추첨을 통해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가 끝난 후 박해진은 “마음 같아서는 사인을 더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 아쉽다. 멀리서 찾아와준 해외 팬분들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준 한국 팬 여러분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며 퇴장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팬들을 바라보며 조심히 들어가라는 인사를 전해 또 한 번 팬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 역으로 현재 중국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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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 역으로 현재 중국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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