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윤균상
SBS 드라마 ‘피노키오’ 배우 윤균상이 윤상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윤균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너목들 의리남 멋쟁이 상현이형. 형님 덕분에 분식차 맛있게 먹고 힘내서 촬영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응원해주시는 피노키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균상과 윤상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정한 포즈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거나 브이자를 그리는 등 재치있는 손동작이 눈길을 끈다.
특히 윤균상은 윤상현과 자신을 통틀어 ‘윤브로’라고 지칭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윤균상은 ‘피노키오’에서 기재명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윤상현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갑동이’에서 하무염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12월 개봉한 영화 ‘덕수리 5형제’의 주연 수교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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