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1514010420016-540x304.jpg)
기욤 패트리는 “나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고 싶다. 캐나다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스크림 기술을 배워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면 잘될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치킨집도 좋을 것 같다. 각 나라의 맛을 보여주는 비정상 치킨으로 함께 창업하자”는 솔깃한 제안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5일 오후 11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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