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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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SBS 수목드라마‘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15일 소속사에 따르면 윤상현은 이날 진행되는 ‘피노키오’ 촬영에 참여한다. 극중 윤상현은 지난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맡았던 차관우 변호사 역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앞서 윤상현은‘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피노키오’의 박혜련 작가, 조수원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올해 4월 조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케이블TV OCN 드라마 ‘갑동이’에도 출연했다. 윤상현은 내년 2월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화촉을 밝힌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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