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미생’
tvN ‘미생’
tvN ‘미생’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7주째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기록했다.

8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미생’은 12월 1주(12월1일~12월7일) 콘텐츠파워지수 303.1점으로 7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직장인들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웹툰 ‘미생’을 브라운관에 옮긴 ‘미생’은 방송을 2회 남겨둔 가운데 결말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미생’은 회가 거듭할수록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중이다.

2위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235.1) 3위는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234.4) 4위는 MBC ‘무한도전'(222.50)이 각각 차지했다.

콘텐츠파워지수는 뉴스 구독순위와 SNS 언급, 검색 순위를 통해 집계한 순위로 시청률조사의 보완재로 활용되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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