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피노키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1513084217096.jpg)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 박신혜는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촬영 쉬는 시간이 되면 주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다음 촬영을 위해 대본부터 챙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종석과 박신혜가 함께 대본을 보는 모습도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함께 촬영할 때면 촬영 시작 전부터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함께 대사를 맞춰보기도 하는 등 따로 또 같이 열정을 불태우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종석과 박신혜가 촬영 쉬는 시간마다 손에 대본을 꼭 쥐고 연습에 임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두 사람의 연기 열정에 혀를 내두를 정도”라면서, “이종석과 박신혜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추위 속에서도 좋은 드라마,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피노키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