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현민, 바로, 바다, 잭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1511495814021.jpg)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시절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윤현민은 배트로 야구공을 튀기는 개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잭슨의 펜싱 시범, 바로의 발 개인기, 바다의 멀리뛰기 등을 ‘라디오스타’ 특유의 스타일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프로 선수와 국가대표에서 배우와 가수로 변신한 스타들의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은 오는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