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현민, 바로, 바다, 잭슨
(왼쪽부터) 윤현민, 바로, 바다, 잭슨
(왼쪽부터) 윤현민, 바로, 바다, 잭슨

‘라디오스타’에 운동선수 출신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스포츠 선수에서 배우와 가수로 탈바꿈한 스타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현민, 육상 선수 출신 바다, 축구 선수 출신 바로,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 갓세븐 잭슨이 출연해 빼어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시절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윤현민은 배트로 야구공을 튀기는 개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잭슨의 펜싱 시범, 바로의 발 개인기, 바다의 멀리뛰기 등을 ‘라디오스타’ 특유의 스타일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프로 선수와 국가대표에서 배우와 가수로 변신한 스타들의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은 오는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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