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셀카봉 놀이에 푹 빠져 입력 2014.12.15 11:16 수정 2014.12.15 11: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윤박 셀카봉 배우 윤박이 셀카봉 놀이에 푹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셀카봉을 들고 손바닥을 펼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셀카봉과 핸드폰을 이리저리 조작하고 있다. 윤박은 신이 난듯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셀카봉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현재 KBS2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강재 역으로 출연 중인 윤박은 극 중에서 차갑고 딱딱한 모습과 달리 해맑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사진. 윤박 트위터[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형식 어쩌나…한순간에 인생 나락행 "심혈 기울이고 열정 쏟았는데" ('보물섬') 강지영, '뉴스룸' 하차 후 정신과 갔다더니…"나에겐 기회, 잘 만들고 싶었다" ('바디캠') 나나, '6살 연하' 채종석과 ♥열애설 났는데…알고보니 임슬옹과 각별한 관계 ('옹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