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과 포미닛 허가윤의 백화점 쇼핑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일,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더 쿠플스매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한 층 더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기광과 허가윤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기광과 허가윤은 남성복과 여성복이 하나의 컬렉션을 이루며 커플들이 함께 쇼핑하면서 서로의 옷을 바꿔 입을 수 있다는 브랜드의 콘셉트와 맞게 세련된 블랙 컬러로 맞춰 시밀러 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기광은 베이직한 블랙 라이더 재켓에 퍼 칼라가 부착되어있는 아우터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허가윤은 지브라 패턴의 모직 코트에 허리에 벨트를 매치하여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은 연출하였다.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로그(STYLE LOG)’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이들은 패션 프로그램 MC답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들을 골라보며 매장을 둘러보았다는 후문이다.
이기광이 속한 비스트는 현재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요코하마, 후쿠오카, 고베로 이어지는 일본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허가윤이 속한 포미닛은 지난 3일 ‘제29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즈’에서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더 쿠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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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기광과 허가윤은 남성복과 여성복이 하나의 컬렉션을 이루며 커플들이 함께 쇼핑하면서 서로의 옷을 바꿔 입을 수 있다는 브랜드의 콘셉트와 맞게 세련된 블랙 컬러로 맞춰 시밀러 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기광은 베이직한 블랙 라이더 재켓에 퍼 칼라가 부착되어있는 아우터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허가윤은 지브라 패턴의 모직 코트에 허리에 벨트를 매치하여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은 연출하였다.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로그(STYLE LOG)’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이들은 패션 프로그램 MC답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들을 골라보며 매장을 둘러보았다는 후문이다.
이기광이 속한 비스트는 현재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요코하마, 후쿠오카, 고베로 이어지는 일본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허가윤이 속한 포미닛은 지난 3일 ‘제29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즈’에서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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