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얼음깨끼](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1508312527654-540x873.jpg)
얼음에는 즉석밥 3개가 들어있었다. 멤버들이 얼음을 깰 무언가를 찾기 위해 흩어질 때 김주혁은 주위에서 큰 돌을 주웠다. 그 돌로 빠르게 얼음을 깼고 이어 데프콘이 도끼로 얼음을 잘게 부숴 즉석밥 3개를 쟁취했다.
김주혁의 예기치 못한 활약에 제작진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KBS2 ‘1박 2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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