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부사장](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1214001956498.jpg)
또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한 여객기의 사무장을 거론하며 “문제의 여객기 사무장이 TV 인터뷰를 통해 조 전 부사장이 무릎꿇고 사과하도록 강요했다”며 “내가 느낀 치욕은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를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 언론의 비판적인 시각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한항공에 대한 패러디 광고도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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