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개된 3차 포스터는 3인 버전이었던 다른 포스터와 달리 송은채와 백도빈의 아찔한 모습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송은채는 이전보다 더욱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속살을 드러낸 과감한 의상은 앳된 얼굴과는 반전되는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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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주인 없는 꽃’은 1월 1일 개봉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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