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방인들의 극한 생존기의 배경이 될 삽시도는 충남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13km을 더 가야 하는 섬으로 음식점은 물론 편의점도 없는 섬마을이다. 이에 이방인들은 숙식 해결을 위해 마을 일거리를 돕게 되었는데 잠자리와 식사의 사수를 위해 비가 오는 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을 도왔다고 한다.
ADVERTISEMENT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