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혜리 강남 효과? 동시간대 1위 수성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상승, 수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전국시청률 6.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과 같은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2014년 라이징 스타인 강남과 혜리 최태준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풀하우스’는 2.9%, SBS ‘즐거운가’는 3.9%를 기록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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