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봉진은 “우리 회사를 류승룡이 창업한 회사인줄 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우리 회사를 아는 많은 분들은 광고에 출연한 류승룡이 창업한 회사인 줄 안다. 우리 앱의 경우에는 이를 통해서 다른 소비자의 평가 조회가 가능하다. 통합 마일리지 시스템으로 업종 상관없이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소개했다.
김봉진은 ‘배달의 민족’ 특유의 센스있는 카피에 대해 “모든 회사에서 주문을 하는 사람들은 막내다. 막내들에게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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