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EXID
음악중심 EXID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섹시 중독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6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EXID가 지난 8월 발표했던 싱글 ‘위아래’를 다시 선보이며 돌풍을 이어갔다.

EXID는 빨간색 앙고라와 검은색 가죽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인터넷을 달궜던 섹시 퍼포먼스와 멤버 솔지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눈길을 끌었다.

‘위아래’는 멤버 하니의 직캠 영상이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면서 발표된 지 3개월이 지난 뒤늦게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인기에 힘입어 음악방송에 다시 출연했다. 중독적인 후렴구와 쫄깃한 래핑이 인상적이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F, 에이핑크, 임창정, 효린, 주영, AOA, 니콜, GOT7, 마마무, EXID,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세발까마귀, 샤넌, 와썹, HOTSHOT, 손승연, 순정소년, 예리밴드, 빅플로가 출연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쇼!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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