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태임과 2AM 이창민이 ‘정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과 이창민, 임창정이 식량탐사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생각보다 풍족한 식량을 발견, 기분 좋게 숙소로 향했다. 이때 이태임이 나무에 긁혀 상처가 나고, 창민은 직접 가루약을 뿌려주며 치료에 나섰다. 이 모습을 본 제작진은 이창민과 러브라인에 대해 물었고, 이태임은 2AM의 노래를 흥얼거렸다. 이어 그는 “이창민이 있어서 편하다. 착하고, 때때로 또 까칠하고 나랑 비슷한 것 같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이창민은 정글 생활 내내 이태임을 살뜰하게 챙겨 눈길을 끌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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