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왼쪽) 이현우
배우 김우빈과 이현우가 ‘런닝맨’에 출격한다.김우빈과 이현우는 1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에 합류했다.
이날 기존 ‘런닝맨’ 멤버들인 유재석 송지효 김종국 지석진 개리 등은 각기 팀을 나눠 미션 수행을 진행했다. 특히 폭설과 강풍으로 기온이 떨어져 추운 날씨에도 불구, 기상 조건에 아랑곳하지 않고 멤버들과 게스트 모두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김우빈과 이현우는 영화 ‘기술자들’에 출연한다.‘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이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케이퍼 무비다. 두 사람이 출연한 ‘런닝맨’은 오는 28일 전파를 탄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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