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라인 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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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가 톰 크루즈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미국 연예매체 이온라인(E! Online)은 4일(현지시각) 미란다 커의 측근이 톰 크루즈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톰 크루즈와 미란다 커는 호주 일부 언론에 의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호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1월부터 가까워졌고, 두 사람이 영국 런던에서 여러 차례 만나며 비밀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미란다 커의 측근은 이온라인을 통해 “그녀(미란다 커)가 톰 크루즈와의 루머를 듣고 웃었다”며 “미란다 커는 톰 크루즈가 매우 재능 있고 잘생긴 배우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전부다. 그녀의 관심은 오로지 육아와 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톰 크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5’를 촬영 중이며, 미란다 커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이온라인 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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