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쌍둥이 서언 서준이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2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50회에서는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이휘재는 “내가 눈도 안 좋은데 치아마저 안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쩜 이렇게 안 좋은 것만 (쌍둥이들에게)물려주게 됐는지 미안하다. 내가 많이 노력해야할 것 같다”고 자책했다.
이어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 서준이와 치과 예행 연습을 한 뒤 생애 첫 치과 방문에 나섰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 ‘슈퍼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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