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대명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김대명은 지금과 달리 슬림한 몸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김대명은 앞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범인 목소리 연기, ‘방황하는 칼날’, ‘표적’, ‘역린’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에서도 대표적인 씬 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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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생’ 김대리 배우 김대명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에서 김동식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대명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김대명은 지금과 달리 슬림한 몸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대명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미생’에서 원인터내셔널 영업 3팀의 대리 김동식 역을 맡아 브라운관 첫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원작 캐릭터를 그대로 가지고 나온 듯 한 외모와 리얼한 실생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대명은 앞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범인 목소리 연기, ‘방황하는 칼날’, ‘표적’, ‘역린’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에서도 대표적인 씬 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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