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뒤가 트인 의상을 입고 19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강나영, 강민조 디자이너 ‘맥앤로건(MAG & LOGAN)’ 컬렉션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단화 신어도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채정안.(서울패션위크)

채정안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서울패션위크)

배우 채정안이 뒤가 트인 의상을 입고 19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강나영, 강민조 디자이너 ‘맥앤로건(MAG & LOGAN)’ 컬렉션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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