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페이스북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재회했다.

7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아빠가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마주보고 있는 추성훈과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밝게 미소짓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추성훈은 UFC 복귀전에 출전하게 되면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추성훈 대신 아내 야노시호가 추사랑을 돌보며 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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