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여유만만’
탤런트 윤문식의 빼어난 미모의 두 딸이 화제다.윤문식은 8일 오전 KBS2 ‘여유만만’에 연하의 아내 신난희와 동반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또 윤문식 부부의 미모의 두 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문식의 두 딸은 “부모님의 스킨십을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제는 괜찮다. 어느새 자연스레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문식은 “받침 없는 날은 뽀뽀하는 날이다”, “살다보니 부인 밖에 없더라” 등의 발언으로 아내와의 금술을 자랑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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