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이빙벨’을 연출한 이상호 기자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 열린 영화 ‘다이빙벨’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세월호 사건’ 당시 가장 큰 문제는 대형 사건 현장에서 소통 능력을 상실한 정부였다”며 정부에 대한 강한 비판을 제기하는 이상호 기자(부산국제영화제)

이상호 기자가 영화 ‘다이빙벨’ 관객과의 대화에서 고개를 숙인 채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을 연출한 이상호 기자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 열린 영화 ‘다이빙벨’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다이빙벨’은 탑승 476명, 탈출 172명, 사망 294명, 실종 10명을 기록, 사상 최대의 인재로 손꼽히는 ‘4.16 세월호 침몰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 만들어진 첫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부산=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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