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이즈 러너’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이기홍이 화제다.
이기홍은 ‘메이즈 러너’에서 미로의 지도를 완성해나가야 하는 러너 팀의 리더 민호 역을 맡아 남다른 기억력과 체력으로 팀을 이끄는 강인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금껏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인 캐릭터로서 가장 많은 분량과 존재감을 드러내 한국 관객들에게 반가움과 친근함을 불러일으킨다.
한국에서 태어나 5세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한국계 배우 이기홍은 미국 TV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번 ‘메이즈 러너’를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기홍의 매력은 그의 SNS 활동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는데, 꾸밈없는 일상의 모습들이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후문이다.
‘메이즈 러너’는 삭제된 기억,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낯선 공간에서 뛰어야 하는 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영화다. 이기홍 외에 딜런 오브라이언, 카야 스코델라리오, 윌 폴터, 토마스 생스터 등이 출연한다. 북미를 제외한 개봉 국가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보일 정도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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