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믹스앤매치’ 방송화면 캡처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을 선발하기 위한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의 첫 번째 매치가 전파를 탄다.

22일 공개된 ‘믹스앤매치’ 3화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멤버 양홍석의 등장과 함께 비아이가 “굳이 말하자면 전 별로였어요”라고 말해 갈등을 예고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9명의 연습생이 함께하는 첫 번째 프리매치를 예고했다. 프리매치는 실제 탈락하지는 않지만 아니지만 모의고사 개념으로 ‘바비 팀’ ‘진환 팀’ ‘비아이 팀’ 총 세 팀의 대결 중 탈락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멤버들은 한 달간 준비한 무대를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해 YG 작곡가들로부터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 양현석 대표는 “오늘 탈락자가 누가될 진 모르겠지만 위기의식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라고 밝혀 과연 탈락 위기에 처하는 멤버가 누구일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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