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배우 오연서의 흑역사 없는 과거사진이 화제다.오연서는 지난 18일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진 KBS2 ‘해피투게더3’에 배우 박주미, 전혜빈, 금보라, 김새론과 함께 출연했다.
오연서는 과거 전혜빈과 함께 걸그룹 러브(Luv)출신이라는 사실로 다시금 주목받았다. 전혜빈은 오연서를 두고 “오연서가 정말 예뻤다. 당시 ‘리틀 김희선’으로 불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오연서의 과거사진은 ‘리틀 김희선’이라는 별명을 증명하는 인증샷이 돼버렸다. 16세, 17세, 19세 오연서의 모습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어 시청자들을 감탄케 한 것. 오연서는 본인의 과거 사진을 보며 “저 얼굴이 지금까지 왔다. 조금 노안이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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