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한예슬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3년만의 드라마 복귀를 준비중이다.

18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한예슬이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출연을 두고 구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녀의 탄생’은 다이어트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주상욱이 남자주인공 한태희 역할을 제의받고 검토중이다.

지난 2011년 KBS2 ‘스파이 명월’ 출연 당시 촬영장을 이탈하며 논란을 빚었으며 휴식기를 가져왔다.

한예슬은 최근 소속사를 키이스트로 옮기고 새로운 활동을 모색중에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KBS2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