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출연진들이 추석인사를 전했다.
8일 SBS 새 수목드라마 ‘내그녀’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정지훈, 크리스탈, 차예련, 엘, 호야, 알렉스, 김진우의 자필 추석인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들 주조연 7인방은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내그녀’ 많이 사랑해주세요”, “해피 추석” 등 다양한 인사말을 담은 문구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또 “풍성한 추석의 행복을 모두가 함께 하는 것처럼 추석 직후에 방영될 ‘내그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드라마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내그녀’ 팀은 곧 방송될 드라마를 위해 추석연휴에도 어김없이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처럼 촬영현장도 훈훈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오는 17일시 첫 방송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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