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
조쉬 하트넷
조쉬 하트넷

할리우드 배우 조쉬하트넷이 국내 스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21일 성유리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다음 참가자로 평소 좋아하는 배우 조쉬하트넷을 지목했다.

조쉬하트넷은 영화 ‘진주만’, ‘블랙호크다운’,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등에 출연하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스타. 190cm가 넘는 큰 키와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성유리처럼 조쉬 하트넷에 호감을 표시한 국내 여자 스타들이 많다. 소녀시대 제시카가 조쉬 하트넷을 꼽았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도 조쉬 하트넷으로 예를 든 바 있다.

배우 박민영 또한 “지그시 보는 눈이 너무 좋다”며 “결혼 준비가 됐다”고 조쉬 하트넷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리수 또한 조쉬 하트넷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조쉬 하트넷은 영화 ‘파츠 퍼 빌리언’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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