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박규리

걸그룹 카라의 규리와 새 멤버 영지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4일 카라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는 ‘나잇’ 버전으로 규리와 영지의 사진이 게재됐다.

규리와 영지는 붉은 색 계열의 여신 드레스를 입어 중세 여인과 같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한다.

카라는 새 멤버 허영지를 영입하고 8월 18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카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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