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함께한 ‘보스와의 동침’
JTBC 예능 프로그램 ‘빅스타 리틀스타’와 ‘보스와의 동침’의 편성 시간이 변경됐다.JTBC는 22일 ‘빅스타 리틀스타’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25분에 방송, ‘보스와의 동침’ 역시 이날부터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스타의 사생활을 거침없이 밝히는 가족 토크쇼 ‘빅스타 리틀스타’는 스타가 그들의 자녀, 조카가 함께 출연하는 예능. ‘쌍둥이 아빠’ 이휘재가 단독 MC를 맡고 있으며 1회에는 김대희 딸 김현오(6)양, 장동민과 그의 조카 조영서(10)양, 김창렬과 그의 아들 김주환(10)군, 설수현과 딸 이가윤(9)양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회에는 개그맨 김지혜와 그녀의 딸 박주니가 출연할 예정이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보스와의 동침’1회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 출연해, MC 김구라, 데프콘, 광희 세 남자와 함께 은밀한 동침을 시작한다.
‘보스와의 동침’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상위 1%의 리더들과 함께 1박 2일을 보내며 그들의 성공비법을 엿보는 신개념 게스트 쇼. 진정한 멘토를 찾는 대한민국 시청자들에게 책에서만 볼 수 있던 성공한 리더들의 사생활을 있는 그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계 최고의 독설가 김구라와 예능 대세 데프콘, 샛별 광희가 JTBC ‘보스와의 동침’에서 호흡을 맞춘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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