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인맥
힙합듀오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분야를 막론한 황금 인맥을 자랑했다.슬리피는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 작업 공간부터 평소 즐겨 찾는 맛집과 독특한 패션 센스를 공개했다. 특히 슬리피는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슬리피는 가수, 모델, 래퍼 등 함께 작업하는 동료들과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실제 슬리피가 업로드 한 사진 속 주인공들은 같은 소속사인 B.A.P(비에이피)와 시크릿을 포함해 슈퍼주니어 M 헨리, 모델 안재현, 빅뱅 태양, 비스트 용준형, 크러쉬 등 함께 활동하는 후배들이다.
지난 12일 게재된 사진 속 슬리피와 헨리는 머리를 맞대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은 ‘비주얼 래퍼’다운 슬리피의 깔끔한 마스크와 헨리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언터쳐블 슬리피는 최근 디지털 싱글 앨범 ‘테이크아웃(TAKE-OUT)’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테이크아웃’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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