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과 미쓰에이의 수지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의리의 사나이 배우 김보성과 미쓰에이 수지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더블에스샤이니 측은 9일 “진정성 있는 의리로 광고계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보성과 국민요정 수지를 더블에스샤이니 고데기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광고촬영을 담당한 현장 제작진은 “김보성은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과 코믹한 모습이 어우러져 동작 하나하나 마다 웃음보를 자극해 촬영장엔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수지는 긴 웨이브 컬과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라고 전했다.
이들의 화보 촬영 이야기와 광고촬영 현장은 오는 12일 오후 9시15분 방송될 KBS2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더블에스샤이니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