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고교처세왕‘

이하나가 서인국의 비서로 일하게 됐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처세왕’ 6회에서는 정수영(이하나)이 이민석(서인국)의 비서로 재입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민석은 부당하게 해고된 정수영을 회의석상에 데리고 나타나 자신의 비서라고 소개한 상황. 정수영은 이를 정중하게 거절했었다. 그러나 정수영은 그나마 일하고 있던 편의점에서까지 해고통지를 받았다.

여기에 정수영의 어머니는 회사 앞까지 찾아와 정수영을 난처하게 했다. 동생 정유아(이열음)까지 자신의 실직을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정수영은 마음을 다잡고 이민석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tvN ‘고교처세왕’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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