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박성광, 김대성, 송병철 등 개그맨 4명이 2014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스타폰케이스를 리미티드 에디션코리아를 통해 발매,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태호, 박성광, 김대성, 송병철 등이 소속된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은 네 사람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매세지가 브라질까지 전달돼 우리 대표팀이 27일 새벽에 있을 벨기에 경기에서 큰 점수차이로 승리해 꼭 16강에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리미티드 에디션코리아에서는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한효주, 2PM 등 500여 명의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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