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아이돌그룹 빅스 혁이 정수 물병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서는 브라질 렌소이스 사막을 횡단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혁은 지친 멤버들을 위해 정수 기능이 있는 물병을 꺼냈다. “빅스 형들이 줬다. 형들 정수기 고마워요”라며 사막의 물을 정수해 멤버들에게 줬다.

멤버들은 “마셔도 되냐”며 반신반의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물 맛이 괜찮다”며 감탄했다. 배성재는 축구선수들이 물을 마시는 방법을 따라하며 축구전문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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