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의 ‘기적’ 뮤비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빅스의 공식 카페를 통해 “빅스의 비공개 멋진 몸매! 수트컷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6명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네번째 타이틀 곡 ‘기적’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의 모습으로 빅스는 수트를 입은 채 각자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판타지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빅스 멤버들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수트핏을 자랑함은 물론 섹슈얼한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촬영장에서 빅스는 다양한 의상을 입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빅스만의 트렌디한 수트룩을 매번 완성 시켰으며, 평균신장 183cm를 자랑하는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들답게 직각 어깨와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해 촬영장 여자스탭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빅스는 첫 번째 단독콘서트 티켓 예매와 함께 9분 만에 전 좌석을 매진시켰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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