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경호원의 과잉보호 받으며,,,남겨진 새신랑 최원영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심이영이 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배우 최원영(왼쪽), 심이영 커플이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심이영이 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경호원 보호 받으며 퇴장하는 심이영과 뒤를 따르는 최원영
경호원 보호 받으며 퇴장하는 심이영과 뒤를 따르는 최원영
경호원 보호 받으며 퇴장하는 심이영과 뒤를 따르는 최원영

최원영이 임신한 예비 아내 심이영을 대신해 인사를 하고 있다.
최원영이 임신한 예비 아내 심이영을 대신해 인사를 하고 있다.
최원영이 임신한 예비 아내 심이영을 대신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 최원영, 심이영 커플이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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