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유인나,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입력 2013.10.03 23:56 수정 2013.10.03 23: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인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유인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유인나가 미소를 짓고 있다.배우 유인나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나래, 결국 사고쳤다…지켜보던 팬들도 "오메" '35세' 티아라 효민 결혼한다…'비연예인' 남편 듬직한 외모 공개 [종합] 시청률 0%대 신기록 썼다…지상파 역대 최저, 굴욕적인 종영 '킥킥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