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박서준, 레드카펫은 한결같은 미소로 입력 2013.10.03 23:51 수정 2013.10.03 23: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서준이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박서준이 손을 흔들고 있다.박서준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박서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남자와 성관계, 30분 해야 만족"…19금 발언 하더니, 돌연 하차 선언 ('레인보우7') 김대호 프리 선언, 퇴사 맞았다…"인생 마지막 타이밍이라 생각"('나혼산') 이준혁, ♥한지민에 대시하는 男에 질투 폭발 '심쿵' ('나의 완벽한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