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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름이 지난달 23일 발행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스타’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한보름은 주황색 격자무늬 재킷과 팬츠, 흰색 앵클부츠를 착용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화사한 풀숲을 배경으로 니트 원피스에 롱코트를 매치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죽 재킷과 핫팬츠를 입은 화보에서는 강렬한 눈빛을 내뿜으며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켰다. 한보름은 만나는 콘셉트마다 찰떡같이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한보름은 2011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이후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데뷔 8년 만에 MBN 드라마 ‘레벨업’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한보름은 올해 버킷리스트로 유튜브 채널 ‘보름찬 하루’를 만들었다. 그는 “버킷리스트라고 하면 거창한 것들만 생각하는데, 소박한 것들도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면서 “준비하는 데 3개월 정도 걸렸다. 콘셉트부터 폰트, 음악까지 직접 고르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배우로서 힘든 시기가 있었느냐는 물음에 한보름은 “‘드림하이’로 데뷔했지만 이듬해 또 다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고 엎어졌다”면서 “좌절감에 원형 탈모가 생기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또한 이상형으로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사람이 좋다”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보름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비하인드 컷, 인터뷰는 ‘텐스타’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V텐] 미리 보는 한보름의 따스한 봄 나기 (텐스타 2월호 무빙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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