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영상취재팀 기자]


텐아시아와 MC 천음이 함께하는 중국어 연예뉴스 9월 첫째 주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텐아시아는 네이버 TV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천음의 한발 늦은 中語 연예뉴스’를 공개하고, 중국에 있는 한류 팬들에게 한국의 연예 소식들을 전했다.

‘서머퀸의 귀환’ 현아, 29일 컴백

현아 티저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 티저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가수 현아가 29일 컴백했다.

현아는 지난 16일 0시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미니 6집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일정을 알렸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어때?’ 이후 1년 만에 컴백하는 것이다.

티저 이미지에는 현아의 눈과 귀, 코, 입술, 엉덩이, 손가락, 배꼽, 발 등 신체 부위가 담겼다. 현아가 새 앨범으로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혜리·류준열 측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열애中”

걸스데이 혜리(왼쪽), 류준열 / 사진=텐아시아DB
걸스데이 혜리(왼쪽), 류준열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류준열과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열애 중이다.

16일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혜리와 류준열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다. 최근 만남을 시작한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류준열과 혜리의 비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천음의 한발 늦은 中語 연예뉴스’는 텐아시아와 중국인 MC 천음이 함께하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으로, 한 주간의 한국 연예 소식들을 정리해 중국어로 전하는 콘텐츠다. 텐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및 중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네이버 TV와 TV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된다.

김유진 영상취재팀 기자 f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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