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황승언은 8일 "이럴 줄 알았으면 고성이나 갈걸"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독특한 패션을 완성한 황승언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는다. 황승언은 강렬한 오렌지 색 헤어스타일에 찢어진 청바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상의를 매치했다.
특히 바지 단추를 풀고 골반을 노출한 황승언의 패션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황승언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뉴노멀진'에 출연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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