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무진, UV 뮤지에 팥 맞았다…"고급 외제차 깔별로 사려고?"('유브이방')](https://img.hankyung.com/photo/202306/BF.33737394.1.jpg)
이날 이무진은 "유브이와 녹음하면 대박이 난다"는 소문을 듣고 '유브이 녹음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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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세윤이 장구를 치고 뮤지가 굿을 시작했다. 뮤지는 이무진을 향해 "너 여기 왜 왔어" "노래가 뭣이 중헌디"라고 말하며 접신한 듯 행동했다. 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이무진에게 팥을 던지는가 하면 "노래해서 뭐 하려고 그러냐. 고급외제차 신호등 색깔로 사려고 그러냐"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목소리가 좋아진 걸 확 느낄 거다"라며 이무진을 녹음실로 인도했다. 이무진은 녹음 중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고, 의문의 소리를 확인 한 유브이는 "이 녀석 왠지 잘 될 거 같아"로 해석된다며 또다시 사례금을 갈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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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UV BANG'의 '유브이 녹음실'은 당대 핫한 셀럽들이 녹음실에 방문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페이크 다큐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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